2026-05-08 미국장 우주 관련 기업들의 주가이다.



스페이스X 상장 전 기대감이 크다.

5/6일 앤트로픽이 테네시주 멤피스에 위치한 스페이스X의(xAI 합병) '콜로서스1' 데이터센터에서 300MW 이상의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며 최대 년 6억 달러의 임대료를 지급
앤트로픽은 올해 1분기 연환산 매출과 사용량이 YoY 80배 성장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컴퓨팅 자원 확보를 최대한 추진중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수GW의 우주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해 스페이스X와 협력 시작. AI 인프라 수요가 우주로까지 확장되는 강력한 실수요자의 등장에 주목
스페이스X는 테라팹에 55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공개하며, 기존 3월 대비 6배 확대된 규모이다.
AI 연간출력량 20GW 대비 50배 많은 1TW를 목표로 하며, 이중 83%를 우주 데이터센터용 칩에 배정 계획

스페이스X는 올해 1월에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FCC에 100만기 위성 발사 인가를 신청
우주데이터센터 구축의 출발은 스타쉽의 양산에서 시작
스타쉽 목표 생산량은 연간 1,000대였으나, 최근 일론 머스크는 연 10,000대 생산량을 언급하며 대폭 상향.
텍사스 기가팹은 연간 1,000기 로켓 생산 CAPA 생산설비이다. 추가 CAPEX가 필요
결국 발사체에 우선 집중.
스페이스X향 발사체 소재기업으로 공급망 관리 주체인 스피어와 특수합금 공급 기업인 에이치브이엠이 있다.
그리고, 미국 특수합금 자회사 SST를 소유한 세아베스틸지주가 있다.
세아베스틸지주
주요자회사는 아래와 같으며, 그밖에도 등등


○ 세아베스틸
중국산 저가 수입재 유입이 지속되어도 특수강 내수 판매량 증가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판매단가 인상 효과

세아베스틸지주사는 요즘 같은 시기에 귀하디 귀한 단조회사로서 특수강을 가지고, 자동차, 건설, 원전, 조선, 방산, 항공, LNG 및 심해 시추용 무계목 강관등 모든 것을 만들어 낸다.
글로벌 자회사들도 보유하고 있어서 특수강 글로벌 공급망으로 미국, 아시아, 중동, 유럽 전역을 커버한다.
소재부터 가공까지 수직계열화 되어 있어서 가격경쟁성도 있으며, 고객의 요구대로 만들어주는 대장장이이다. 국내에서는 태웅과 세아베스틸지주 빼고는 단조회사 찾기가 힘들다.
단조회사가 결국 원전 껍떼기를 만들어 준다.
○ 세아창원특수강
건설, 산업기계 부진 지속으로 고전하다가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라 점차 올라

○ 세아항공방산소재
글로벌 항공 수요 확대 및 방산 시장의 구조적 성장에 따라 YoY, QoQ 견고히 성장중

그리고 세아베스틸지주의 기업가치를 리레이팅해줄 종속기업 SST

SST(SeAH Superalloy Technologies)
- 미국 텍사스 설립
- 니켈 기반 특수합금 전문 기업
- 2026 2H 양산 예정
- CAPA는 6,000톤/년 으로 예상 판매단가는 약 5~6천만원/톤이며 예상 OPM은 20% / 풀케파 매출 약 3,000억원 영업이익 약 600억원
최근 실적 추이 (매출 / 영업익(OPM) / 순익) / 현재 시총 2.6조
2026.1Q 9,676억 / 307억(3.2%) / 215억(2.2%) [+22%]
2025.4Q 8,613억 / 89억(1.0%) / -19억(-0.2%)
2025.3Q 9,259억 / 270억(2.9%) / 339억(3.7%)
2025.2Q 9,645억 / 445억(4.6%) / 182억(1.9%)
2025.1Q 8,999억 / 181억(2.0%) / 60억(0.7%)
SST의 매출로만 보면 25년 년 매출 3.6조의 10%가 안되지만, 영업이익은 붙으면 거의 40%를 차지하게 된다.
Trailling PER로 50배에 육박하지만 SST가 붙는다면 PER는 20쯤으로 착해진다.
미국에서 니켈 특수합금 공급하는 Carpenter의 케파는 10만톤, 시가총액은 210억 달러(약 30조 이상)
SST는 6천톤으로 보면 자회사 가치는 1.8조 정도로 볼수도 있다.
게다가 SST는 스페이스X에 니켈기반 특수합금 공급
특수합금은 극고온, 고압 환경에서 내구성을 유지하는 소재로 항공기 엔진 터빈 블레이드, 로켓 엔진 연소실, 원전 부품등에 적용
일반 특수강이 300만~400만원/톤이라면 SST의 니켈합금 판매단가는 대략 5,000만원~6,000만원/톤이다.
SST가 스페이스X에 니켈 특수합금을 공급하는 것은 맞는가?
- 우선, 텍사스에 26.2H 가동을 목표로 건설중
- SST 공장이 들어서는 텍사스 템플은 오스텐에서 웨이코-맥그리거로 이어지는 스페이스X의 핵심 우주 산업 클러스터와 매우 인
- 스페이스X의 펠컨9, 스타쉽 로켓 엔진은 니켈 기반특수합금 부품을 다량 사용
- 항공우주용 니켈합금 시장은 Carpenter Technology(미국)등 소수가 과점. 그리고, 스타쉽 목표 생산량이 1,000대/년 -> 10,000/년으로 상향되며 추가 공급회사 필요
- 세아창원특수강과 세아항공방산소재등 그룹 계열사들은 오랜 기간 우주항공 및 방산용 특수강과 고강도 알루미늄 생산해옴
- 세아항공방산소재는 글로벌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인 AS9100인증, 열처리, 비파괴 검사등 다양한 특수 공정 인증을 이미 확보하며 운영중.
- 우선 AS9100(항공우주 품질경영) 및 NADCAP(특수공정 인증)등 공장과 설비 자체에 대한 인증은 획득한 상태에서 고객사로 부터 인증을 추가로 받아야 한다.
- 스페이스X로 부터 제품 인증에 얼마나 걸릴까? 2023년 세아창원특수강은 이미 스페이스X측과 로켓 엔진 및 위성 엔진용 특수합금 공급을 위한 협상을 진행한 래퍼런스가 있다.. 그전부터 한국의 기존설비에서 생산된 파일럿 소재로 상당부분 인증이 진행되었을 것으로 생각되고 SST의 수율이 잡히면 최종 인증을 빠르게 받고 양산 시작으로 생각됨.
-SST가 생산하는 니켈기 초내열합금은 철+니켈+티타늄_코발트등을 섞어 만든 고부가가치 소재로 항공기 제트엔진, 우주발사체, 방위산업용 미사일, AI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등에 필수적으로 쓰이고 심각한 공급 쇼티지에 시달리고 있다.
리스크
- 고객사 인증 취득까지 얼마나 걸릴까?
- 현재 주가에 이미 녹여져 있나?
마지막으로 Carpenter Technology의 주가

아까, SST의 CAPA로 Capenter와 비교해서 1.8조 정도의 가치라고 했는데,, 그건 현재 가치이고
Carpenter의 주가를 트랙킹해보면 세아베스틸지주의 가치를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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