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모델

.장점

 구독료를 내고 개인화된 경험을 하는 충성고객이 생긴다.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

 

.리스크

구독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1/3이상이 3개월 이내 해지하고, 6개월이면 절반 이상이 해지한다.   -맥킨지 2018년 조사-

만약, 음악이나 영상 처럼 한계비용이 제로에 근접하는 사업은 괜챦지만, 패션같은 것들은 시설비용 및 관리비용이 크다.

패션과 구독은 경기침체기때 취약

 

.솔루션

 신규고객이 생겨야 한다. 하지만, 스티치 픽스와 렌드더런웨이는 실패

 스티치 픽스와 렌트더런웨이는 쇼핑모델로 회귀하고, 중고의류를 판매했다. 그러나, 기존의 장바구니 쇼핑몰로 되면서

 경쟁력이 떨어지며 실패.

 결국, 아마존에 입점하면서 아마존이 승자가 되고 있는 상황.

 

 원격의료에서도 hims & hers health vs Amazon의 대결이 흥미진진

 결국은 고객가치 제안에서 승부가 날 것으로 보고, 그것은 매출 성장률과 구독자 증가율로 보여줄 것이다.

 또한, 플러스로 OCF가 잘나오고 CASH가 쌓인다면 자본 투입으로 더 잘 싸울 수 있는 환경이 나올 것이다.

 

현재까지는 HIMS가 이렇게 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은 아마존과의 대결에 대한 우려와 GLP-1s 시장 진입 불투명 우려 때문에 주가가 주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