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력 숏티지 현실화
원전, SMR은 아직 5년~10년의 텀이 있고, 가스터빈은 공급 슬롯을 2030년까지 채웠다. 그리고 가스터빈도 설치에 2년은 걸림
최대한 빠르게 ONSITE로도 가능한 것은 다 쓰자는 분위기다.
그에따라, 설치기간이 가장 빠른 SOFC나 태양광 수요는 계속 올라온다.
그런데, 미국의 중국 견제 정책들이 비중국산 소재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UFLPA 규제 강화로 비중국 소재 수요 증가하며,25.4Q부터 턴어라운드 시작
26년에는 Non-PFE 규제 강화로 비중국 소재 수요가 가빠르게 올라갈것
2025년 7월에 시작된 section 232 조사 결과에 따라 중국산 또는 우회경로 폴리실리콘에 추가로 고율 관세가 부과되면서,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판가 상승도 충분히 가능. 이는 26년 전망치 상승요인
실제 중국산 폴리실리콘 가격과 비중국산 가격의 괴리가 크다.
중국산은 KG당 6~7달러이며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은 18~2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사실상 전시체제인 상황에서 당분간 유지 및 괴리폭이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

2010년 중반부터 지금까지 코로나때 제외하면 5만원~15만원의 박스권 안에서 시클리컬 산업의 위치에 있었다.
이것을 뚫을라면 구조적인 수요가 발생해야한다.
아니라면 싸이클 하단(5만~7만원)에서 사서 박스권 상단(12만~15만원)에서 파는 플레이밖에 못한다.
그런데, AI와 미중 패권전쟁의 여파가 구조적으로 비중국산 태양광 소재의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앞으로 5년간은 다른 대안이 특별히 없다.
그렇다면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공급 기업은?
독일/미국에 생산공장이 있는 바커 케미칼(태양광용 45,000톤), 한국/말레이시아의 OCI홀딩스(태양광용 35,000톤), 미국의 헴록 세미컨덕터(총 35,000톤인데 반도체가 주요제품) 정도이다.
OCI홀딩스는 말레이시아의 사라왁주에 입지하여 풍부한 수력자원을 기반으로 전력 비용이 원가의 30~40%인 폴리실리콘 제조에서 비용 우위를 확보하고있다. 독일 바커 공장 대비 50% 이하의 전력비로 추정된다.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의 태양광 CAPA는 35,000톤이며 27년까지 56,000톤이상으로 증설 검토중이다.
한국 군산의 3,000~5,000톤은 반도체 전용이다.
주요 공급처는 미국의 한화큐셀과 동남아 소재 중국 셀/웨이퍼 제조사인 징코솔라,JA솔라, 트리나솔라와 최근에 미국 IRA의 수혜를 입고 있는 인도의 모듈제조업체인 와리, 아다니등이다.

미국의 25년 추정 태양광 수요는 약 50GW이다.
평균적으로 태양광 1GW당 폴리실리콘 약 2200톤이 소요된다.
50GW는 폴리실리콘으로 환산하면 약 11만톤이다.
위의 메이저 3사의 태양광 풀케파는 대략 8~9만톤이다.
비중국산만 보면 공급과잉도 아니다.
다시 말해서, AI+중국견제로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수요는 올라가고, 중국 견제로 공급과잉은 해소중이며, 관세 영향으로 단가도 올라가는 구조적 수혜를 입는 과점기업중에 하나가 OCI홀딩스이다.
추가로,, 말레이시아에 연산 8000톤 규모의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공장을 일본의 도쿠야마와 합작하여 건설 중이며, 2029년 부터 양산예정
반도체 소재 수혜도 우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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