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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야기/엘앤씨바이오

엘앤씨바이오 2탄 : 퇴행성 관절염 치료법 (카티스템 vs 카티라이프 vs 메가카티)

by 지안 아빠 2023. 9. 19.

관절이란 무엇일까?

관절은 뼈와 뼈가 만나는 곳으로, 뼈와 뼈가 부드럽게 운동할 수 있도록 연골, 관절낭, 활막, 인대, 힘줄, 근육 등으로 구성되며, 움직임에 따라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관절염이란?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통증이 발생한다. 관절염은 크게 2가지로 분류되는데 자가면역 질환에 의해 활막에 염증이 생기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퇴행성 관절염이 있다.

 

카티스템,카티라이프, 메가카티는 손상된 연골을 대체하는 수술방식으로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되는 환자에게 적용된다.

 

퇴행성 관절염이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관절을 이루고 있는 뼈와 인대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평균적으로 40대부터 발병률 급증.

 

퇴행성 관절염을 막을 수 있을까?

 

1. 무릎 상태 진단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되면 무릎의 연골이 점점 닳아 없어지는데, 이것은 비가역반응으로 한번 닳아진 연골은 스스로 회복이 되지가 않는다. 

연골이 다 닳아 없어지거나 퇴행성 관절염이 깊히 진행되어 관절의 손상이 심하게 되면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밖에 안남기 때문에 그전에 꾸준히 식이요법, 운동, 주사, 더 진행되면 연골 수술등으로 적극적인 관리를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가 있다.


2. 보존적 치료

우선, 무릎이 아프다고 소염진통제만 먹고 잠시 괜챦아지면 참고, 다시 아파지면 복용의 반복으로 방치하는 경향이 있는데 우선적으로 무릎에 좋은 음식이나 약물 복용 및 생활개선등 보존적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한다.

또한, 관절주사는 뼈주사라고 불리는데 스테로이드제가 보편적이다. 스테로이드제는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일시적으로 완하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하지만, 자주 맞으면 관절을 약하게 하여 퇴행성관절염을 더욱 악화 시키므로, 아주 긴급한 상황이 아니면 스테로이드제 주사는 맞지 말아야 한다.  

 

아래 표는 카티스템을 판매하는 메디포스트의 IR자료인 것을 감안하여 보길 바란다. 데이터 오류도 몇몇있다. 자가연골세포 배양이식술 식약처 나이제한은 없다. 다만 노후화의 우려로 50세미만 환자 수술을 의사들은 추천한다.

 

1) 생활습관 개선

나쁜 자세나 습관, 관절에 무리를 운동을 금하고 체중감량, 지팡이 등의 보조 기구를 사용하여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속도를 늦춰주며 통증을 경감시키는 방법이다. 

 

2) 약물  치료

퇴행성관절염 치료는 상태악화 속도를 지연시켜주거나, 치료가 아닌 통증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약물에는 아세트아미노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스테로이드 주사,히알루론산등이 있는데 스테로이드성은 오히려 퇴행성관절염을 악화시킬수 있으므로 좋은 방법은 아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도 연골조직을 구성하는 글리사미노글리칸의 합성을 방해하므로 연골경감을 방해하게 된다. 히알루론산 주사도 많이 이용되어 지는데 임상적으로 통증완화 효과가 명확하지가 않다.

 

부작용이 적고, 통증완화 임상효과가 의미가 있는 PN주사나 피부 ,연골조직을 구성하는 글리사미노글리칸의 합성을 방해하지 않는 항염증 활성화 기능이 있는 보스웰리아, 연골을 구성하는 성분인 콘드로이친 섭취등의 방법이 권고되어 진다.

 

3. 수술적 치료

관절경수술, 절골술, 다발성 천공술, 인공관절 치환술, 관절고정술등의 수술적 치료가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퇴행성관절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수는  2022년 417만8974명. 성별기준 남성 140만명, 여성 277만명으로 여성이 2배 많다.

퇴행성 관절염은 모든 관절에서 나타나지만 보통 무릎, 손가락, 척추 등에서 흔히 나타난다. 이외에 발목, 발가락, 발목, 어깨등도 관찰되어진다. 

 

이중 무릎관절증(무릎 외상+연골 손상) 환자는 2020년 기준 278만명으로 추산된다. 물론 이 당시는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더 늘었을 것이다. 퇴행성 관절염 환자수의 대부분이 무릎부위라 볼 수 있겠다.

년도와 세부적인 것은  다르지만,  (2020년 무릎 관절증 환자수 / 2018년 퇴행성 관절염 환자수) x 100 = 약 72%.

그렇다면, 2022년 퇴행성 관절염 환자수에 무릎 관절증 환자수 비율 72%를 적용하면 2022년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수를 대략 300만명으로 추정할 수 있겠다.

 

아래 표는 2020년에 작성된 무릎골 관절염 환자수에 대한 통계 및 추정치이다. 위에서 추정한 2023년 한국 무릎골 관절염 환자수 300만명과 비슷하다. 현재까지 무릎골 환자수 데이터는 2020년 심평원 자료 278만명, 2022년 심평원 추정자료 319만명, 위에서 계산한 2023년 추정 환자수 300만명이다.

보수적으로, 이 중에 가장 작은 278만명을 2023년 추정 무릎골환자수로 채택하고 데이터를 계산 및 추정할 것이다.

아래 그림은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됨에 따라 K-L Grade로 단계를 분류한 것이다. Grade4가 가장 악화된 단계이다.

 

무릎골관절염의 일반적인 치료방법은 아래와 같다.

 

현재 우리나라 K-L Grade 1은 20%,  K-L Grade 2, 3이 환자수의 65%로 180만명으로 , K-L Grade4 15%로 추정한다.

보통, 수술적치료는 최소 Grade 2이상에서 이뤄진다.

인공관절은 모든 치료의 최후의 방법으로 쉽게 말해 인공관절로 치환하는 것이다.

위의 Grade로 보면 Grade4에서 시행되어지는 것이 인공관절 치환술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0년 기준 무릎 인공관절 환자수는 7만 1170명이었고 수술 받은 환자수의 83.4% 60~70대 고령층이었다.  수술비는 평균 천만원이고 입원기간은 평균 18일이다.

무릎골관절염 환자수 중 인공관절 치환술의 비는 (7.117 / 278) x 100 =2.5%이다.

인공관절은 인공관절의 수명때문에 생활의 불편함이 따르고, 15~ 20년이라는 수명의 제한과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다치거나 할경우 합병증이 발생하여 예상보다 빨리 망가지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70세 이후에 받는 것을 추천한다.

 

2020년 기준 K-L Grade4가 무릎골관절염 환자의 15%인데 2.5%만이 인공관절 치환술을 하였다. 수술이라는 것이 부담이 되고 최후의 방법이기 때문에 꺼려하는 심리적인 부분도 클 것이다.

즉, 인공관절 치환술 대상환자 중에 (2.5 / 15) x 100 = 17%만이 수술을 받았다.

 

그렇다면, 40세 이후에 발병률이 급증하는데 40~70세까지는 어떻게 해야 할까? 

Grade4에 달하면 인공관절 치환술이 권장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70세 이후에 받는 것을 추천한다. 

위의 Grade 표에서 K-L Grade1이라면 약간의 통증이 있는 정도로서 생활습관 개선이라던가 운동, 연골주사등을 통해 통증없이 쓸수있도록 하고 Grade2부터는 좀더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하는데 연골주사등을 통해 통증완화 및 진행지연을 하여야 하며 수술도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히알루론산 주사나 PN주사등의 보존적 치료를 많이 하며 수술적 치료를 하기도 한다.  K-L Grade3은 수술대상 환자로 줄기세포나 연골세포 이식술을 통해 통증 완화 및 연골손상 지연을 해야한다. 

 

수술적 치료의 대상은 K-L Grade 2~3인데 무릎골관절염 환자 추정 278만명 중에 65%가 여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 대상환자수는 180만명 중에 몇명이나 수술을 받고 있을까? 

인공관절 치환술 처럼 17%가 받는다면, (180만명 x 0.17) = 대략 30만명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왜냐면 관절이 너무나도 완벽한 조직이기 때문에 인간이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 천연관절에 비해 보완해야 할 부분이 너무나도 많다.

 

수술적 치료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줄기세포 이식술인 1)카티스템과, 자가 연골세포(늑골) 이식술인 2)카티라이프, 인체유래(사체) 초자연골 기반 기반 의료기기 3)메가카티 세종류가 있다. 

사실, 미세천공술이 150~200만원의 낮은 수술비 때문에 관절 수술중에 가장 많은 10만명/년 이 수술을 하고 있지만, 효과나 수명이 짧아서 앞으로 널리 행해질 수술은 아니다.

미세천공술도 많이 시술되어졌지만, 미세천공술로 복원되는 연골은 초자연골이 아닌 섬유연골로 일반적으로 18개월후부터 점점 퇴행되어 3년 이후 재수술률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앞으로 주류가 될 세가지 수술방식에 대해서 비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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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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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티스템 카티라이프 메가카티
종류 의약품 의약품 의료기기
재료 타인의 동종 제대혈 줄기세포 자가 늑골연골세포에서 추출한 줄기세포 인체유래(사체) 초자연골 기반 의료기기
재료 특징 무에서 유를 창조,
초자연골 성질과 가까운
섬유연골세포 생성
늑골 연골세포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초자연골 세포로
배양
사체 늑골에서 채취한
초자연골 세포
품목 허가일 2012.1.18 2019.4.24 2022.11.15
추정 수술환자수(년) 4,000~5,000명 400~500명 2023년10월1일 허가 예상
비용(수술비 제외)
6~7㎠ 병변의 경우
3㎠ 치료하는데 400~500만원/바이알(병)
6~7㎠의 경우 1000만원
수술비,입원비 더하면 2000만원 이상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한병에 1000만원 수술비까지 2000만원이라는 애기가 있다.
1㎠당 1시린지(주사기) 투여.
3㎠당 780~850만원 추정
환자가 지불하는 가격은 1시린지에 1100만원,
카티스템 정도의 비용.
10㎠에 700만원/시린지(주사기)
3㎠로 환원하면 200~250만원
적용 나이 식약처허가:제한없음 식약처허가:제한없음
하지만 적정나이 50세이하
신의료기술평가 유예기간 동안은 19~60세로 지정
병변 크기 식약처 허가 : 제한없음 식약처 허가 2~10㎠
현장에선 2~5.4㎠가 대상
1.5~10㎠ 이하 가능
병변 등급 ICSR 4
(연골하골 병변 포함)
ICSR 3or4 이지만 3등급 추천 ICSR 3, 4
(연골하골 병변 포함)
의료실비는 3부터 받음
수술 금기 등급 K-L Grade 4(인공관절),
류마티스 관절염
K-L Grade 4(인공관절),
류마티스 관절염
K-L Grade 4(인공관절),
류마티스 관절염
이식방법 1번수술(뼈에 구멍뚫고 이식) 2번 수술: 늑연골 채취->6~7주 이후 세포이식(뼈 구멍 X) 1번수술(뼈에 구멍뚫고 이식)
입원기간 1주~2주 3일 ~ 1주 3일 ~ 1주
재활 방법 수술후 6~8주를 목발사용하며 무릎지지하면 안됨. 6주후 실내는 목발없이 생활. 하지만 실외는 목발생활.  3개월 정도 지나면 연골재생이 되면서 목발없이 걷기시작. 연골재생에 1년소요. 회복이 다른 수술에 비해 느리며 재활기간이 오래걸림. 수술후 체중을 일부 실은채 목발생활, 6주까지는 목발 생활,
6주후부터 목발없이 생활.
3개월 정도 지나면 연골재생이 되면서 일상생활 원활.
연골재생에
 1년정도 소요.
1달 후 목발없이 일상복귀 가능.
연골재생에 1년 소요예상
->수술 후기가 없어서 자료 부족
비용처리 인정 비급여
(실손보험 대부분 인정)
인정 비급여
(실손보험 대부분 인정)
인정 비급여
(실손보험 대부분 인정)
추천되는 적용대상 50세 이상의 환자이면서(나이 많은 환자에도 적용가능) 연골 염증 범위가 넓고, 연골하골의 손상도 있을 경우. 45~50세 이하의 환자(노화된 연골세포는 기능약화)이면서 연골하골의 손상이 없고, 연골 손상 부위가 10㎠ 이하일 경우 신의료기술평가 유예로 정해진 나이는 19~65세이며, 연골하골의 손상은 있지만, 연골 손상 범위는 10㎠이하이며, 수술후 생활 및 회복이 카티스템보다 빠르며, 일정 이상의 초자연골을 보장받고 싶을 경우.  또한 비용이 제일 낮아서 경제적 장점보유.

수술적 치료중에서 미세천공술이 10만명/년으로 제일 많고 아이러니하게도 약 7만명이 수술받는 인공관절 치환술이 두번째이다. 수술적 효과가 미약한 미세천공술이나 최후의 보루로 써야할 인공관절 치환술이 카티스템과 카티라이프를 합한 4,400~5,500명보다 약 15배이상이 많은 것이다. 

즉 보존적 치료에서 마땅한 중간단계가 없는 상태에서 효과가 미약하지만 수술비가 싼 미세천공술을 받거나, 70세가 넘어야 추천받는 마지막 방법인 인공관절 치환술로 훅 넘어가는 것이다. 

위에서 보듯이 가장 오랜 임상이 있는 수술이 카티스템이 식약처 허가를 받은지 약 10년이 넘어가고 있고 그다음 카티라이프는 3년이 넘어가고 있다. 그리고 메가카티가 올해 10월부터 수술대에서 사용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아직까지 카티스템, 카티라이프 2총사는 중간다리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고 있었다.  이유는, 비싼 비용, 수술후 일상생활로 복귀에 시간이 걸리는 것과 재활의 두려움, 수술효과라 할 것이다. 

이런면에서 메가카티는 비용은 기존 수술에 비해 반값이상으로 낮췄고 회복도 제일 빠르며, 재활에도 제일 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골재생 및 효과에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메가카티는 카티스템의 장점 + 카티라이프의 장점을 보유하면서 그들의 단점을 커버한 것으로 보인다.

-카티스템과 유사한 장점 : 1번의 수술, 연골하골 손상시에도 적용가능

-카티스템 대비 장점 : 수화타입이 아닌 젤타입으로 흘러내리지 않고, 수술후 무릎 지지가 가능함. 수술 회복 및 재활이 빠름. 초자연골을 이식하는 것이기에 초자연골 성질과 유사한 성질. 비용이 반값

-카티스템 대비 단점 : 연골 손상 범위가 넓을 경우 사용못함.

 

-카티라이프와 유사한 장점 : 연골세포 이식, 카티스템 대비 회복기간 및 재활에 유리

-카티라이프 대비 장점 : 연골하골 손상시에도 적용가능. 카티라이프 보다 적용 나이 범위가 더 넓음. 비용이 반값이하

-카티라이프 대비 단점 : 임상기간이 짧음. 연골하골에 구멍내는 수술 실시

이런면에서 분명한 장점이 있다. 

그리고 의료기기이기 때문에 KOL을 통한 영업이 아닌, 엔드 유저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B2C 마케팅이 가능하여 이러한 장점들을 SNS나 블로그에 올리면서 KEY WORD를 통해 주변으로 공유되면서 바이럴 마케팅이 될 수 있다.

KOL을 통해서 영업한다면 대형 종합병원과 부민병원,연세사랑병원,서울성심병원,CM병원,부평힘찬병원등 관절에 특화된 병원들을 대상으로 할 것이다. 메가카티의 반응을 알고 싶다면 이 병원등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현장의 의사들과 환자들의 찐반응에 따라 명암이 갈릴 것이다. 

제품 자체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또한 중요한 것은, 의사들이 환자들 상태에 따라 정확한 수술방법을 적용해야 하고 환자들의 재활의지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인공관절 치환술 수술비는 대략 한무릎에 500만원 정도 한다. 입원은 2주이상 하고, 보족기 재활은 4주를 한다. 그 이후 재활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치명적인 단점은 생활에서 불편함,감염, 15~20년의 수명이다. 

인공관절 치환술 년 수술환자수 7만명에 도달할 수 있는 역할을 메가카티가 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미세천공술 + 메가카티라는 의료기기를 투입하는 수술 비용이 500만원 정도로 의료실비 없는 환자에게도 200만원(미세천공술) vs 500만원(메가카티) 의 비용차이가 1000만원이 넘는 카티라이프나 카티스템과 비교해서 적은 편이고 효과는 메가카티가 미세천공술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임상적 시험결과가 나와 있다. 게다가 의료실비로 하면 80%까지 보상 받으니 비용차이가 더 작아진다.  이런 미세천공술이 년 10만명이니 메가카티의 성공가능성은 더욱 희망차 보인다.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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