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3월 컨퍼런스콜에서 25년 수주 1조 가이던스
- 세분화해서 보면 중동향 HRSG 7000억 + 한국,일본 HRSG 3000억으로 소통
- 현재까지 수주계약 리스트
🗓️ 2025-04-25
수주액 : 5177억(3.4년)
계약명 :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상대방 : San Miguel Global Power Holdings Corp ( - )
🗓️ 2025-04-22
수주액 : 1632억(1.8년)
계약명 :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상대방 : The Joint Venture of "PSP","PCI" and "PC" (The Joint Venture of "ELSEWEDY ELECTRIC POWER SYSTEMS PROJECTS W.L.L" and "POWERCHINA INTERNATIONAL GROUP LIMITED" and "POWER CONSTRUCTION CORPORATION OF CHINA") ( 국외 )
🗓️ 2025-03-31
수주액 : 668억(5.9년)
계약명 :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상대방 : Fuji Electric Co., Ltd. ( 국외 )
🗓️ 2025-02-11
수주액 : 415억(4.5년)
계약명 : 원자력설비 공급 계약
상대방 : 한국수력원자력 ( 국내 )
🗓️ 2025-02-11
수주액 : 586억(4.4년)
계약명 : 원자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상대방 : 한국수력원자력(주) ( 국내 )
🗓️ 2025-02-11
수주액 : 1486억(1.4년)
계약명 :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상대방 : Harbin Electric International Co., Ltd. ( 국외 )
🗓️ 2025-02-11
수주액 : 1445억(1.4년)
계약명 :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상대방 : Harbin Electric International Co., Ltd. ( 국외 )
<25년 4월25일 현재까지 수주 상황>
수주 부문 | 수주 계약 금액 (억원) | 비 고 |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중동 ) | 4,563 | |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 한국,일본등 아시아 ) |
668 | |
원자력 | 1,001 | |
석탄보일러 | 5,177 | |
합 계 | 11,409 |
-여기에, 신한울 3,4호기 낙찰 468억원은 곧 계약이 나올것임. 원자력은 여기까지 하면 25년 예상 한국 원자력 계약 수주는 완료.
- 4/25일 나온 석탄보일러 수주계약은 작년에 계약해지 되었던 것이 계약금액이 상향되면서 재계약을 함.
- 석탄보일러 시장은 곧 사라지고 탈탄소 에너지만 살아남을 것이라는 애기가 무색해지는 에너지 부족난 심각.
- 기저발전원은 꼭 필요한데, 기저발전원 쓸 수 있는 것이 석탄, 가스, 원자력 3총사가 현실적인 솔루션.
- 근데, 원자력은 위험성 평가등 건설하는데 10년 걸림. 그렇다면 석탄과 가스만 남는데 2가지 옵션 중에 하나를 없애는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음.
-석탄 보일러 수주는 그런면에서 의미있음. 유럽도 이상과 현실이 다른 상태.
- 하반기에 한국, 일본향 3000억 수주는 가이던스 되었던 것으로 올해 수주 가이던스는 1조에서 1.5조로 상향
- 현재, 추가로 중동 복합화력발전설비 관련 프로젝트 논의중. 추가 수주 가능성도 있음.
글로벌 LNG 복합화력 발전소 증설의 시대 ?
- GE 베르노바에 대한 IB 의견은 다음과 같다.
. 서스퀘하나 : 가스터빈 수요가 여전히 강력. 1분기에만 7GW이상의 신규 수주와 7GW 규모의 슬롯 예약 계약 체결
29GW 규모의 가스터빈 발전 장비 수주잔고 확보. 수주잔고 미반영한 21GW 규모의 슬롯 예약 계약
상업적 활동은 29~30년 타임프레임을 중심으로 가속화 시작. 29년 물량에 대한 확정 주문을 확보.
30년 슬롯 예약 계약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
-> 한마디로 가스발전소 지금 짓겠다고 마음먹으면 30년 가동을 기약해야 한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나?
초고압 변압기 예약하며 2,3년 걸린다고 했는데,,,
- 미쓰비시 파워는 가스터빈 관련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면 최소 7~8년 전에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 두산에너빌리티 : 현재 LNG 발전소 지어달라는 요청은 많은데 가스터빈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 이런 상황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것으로 예상. 30년 부터 3기의 내수, 7기의 수출 프로젝트 진행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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